익명 02:02

진로 관련 ㅠㅠ 곧 정정기간인데생각 안 하고 있다가 정정기간 다가오니까 갑자기생각이 들더라구요저는 현재

곧 정정기간인데생각 안 하고 있다가 정정기간 다가오니까 갑자기생각이 들더라구요저는 현재 고1 인데요과학 성적이 엄청 잘 나오기도 하고 좋아해서이번 2학년 과목 수강 신청 때 물화생,중국어, 무슨 세포 어쩌고, 수학 과제 탐구 이렇게 신청했거든요근데 완전 옛날부터 승무원,호텔리어 이런 언어를 활용한 직업들을 꿈꿔왔어서 고민이 돼요제가 문과로 다 신청을 한거면 나중에 3학년이 되어서 살짝 수정하면 되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저는 너무 희망하는 학과 두개가 완전 상극이라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일단 화공과를 목표로 잡아두고 2학년 때까지 이과 준비해본다음에저랑 너무 안 맞는다 싶으면 3학년때 호텔관광학과나 중어중문학과 이런 쪽을 목표로 돌려서 수능 치뤄도제 진로에 큰 문제가 없으려나요..?ㅜ제가 화공과를 희망하는 이유는 그냥 화학을 좋아하고 성적이 잘 나와 성취감이 크다는 것과 나중에 화장품 만드는 그런 쪽에서 일하고 싶은? 그냥 공대를 진학해야겠다! 이 생각만 뚜렷한 거지 그 뒤의 진로는 딱히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호관과나 중어중문학과는 제가 언어 공부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어릴 때부터 제가 하고 싶었던 직업들이 다 승무원, 호텔리어 이런 직업들이였는데 고등학교 생기부 채울 땐 그냥 이과에 진학해야 나중에 순탄하단 얘기 하나로 이과에 가야겠단 생각밖에 없었는데2학년 때 뭘 선택 하느냐가 제 대학 입시를 결정할 수도 있단 생각이 드니까 너무 막막해요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막막하시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몇 가지 조언을 드릴게요.

  1. 현재 상황 파악: 지금 고1이시고, 과학 성적이 잘 나오고 화학을 좋아하시죠. 또 언어 공부도 좋아하고 승무원이나 호텔리어 같은 직업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2. 유연한 전공 선택: 현재 화공과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나중에 호텔관광학과나 중어중문학과로 바꿔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본인의 관심과 흥미를 따르는 거예요. 복수전공이나 전과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3. 복수전공의 장점: 복수전공을 통해 여러 학문을 접할 수 있고, 이는 미래에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화공과와 중어중문학과를 동시에 전공하면 두 분야의 지식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을 찾을 수 있죠.

  4. 취업 시장의 현실: 중어중문학과는 인문계열 중에서도 취업률이 높은 편이고, 항공사, 여행사, 면세점 등에서 중국어 능력을 필요로 해요. 반면, 화공과는 기술 중심의 학과라 전문성이 높아 취업 시장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어요.

  5. 장기적인 계획: 지금 선택이 미래를 완전히 결정짓는 건 아니에요.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경험을 쌓으며 진로를 점차 구체화해 나가면 돼요.

결국, 현재의 선택이 미래를 완전히 결정짓는 건 아니니까, 본인의 흥미와 강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세요. 필요하다면 전문가 상담이나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아요. 무엇보다, 자신의 선택을 믿고 꾸준히 노력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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