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1:54
김승리애교살이너무귀여워요 살면서본애교살중에제일귀엽고무해한애교예요애굣살이 맞는 표현이라 알고 있지만 어그로 끌어보려고 애교살이라고 했어요 승리쌤이
살면서본애교살중에제일귀엽고무해한애교예요애굣살이 맞는 표현이라 알고 있지만 어그로 끌어보려고 애교살이라고 했어요 승리쌤이 이걸 보고 애교살은 틀린 표현이라고 저를 찾아와서 호통쳐줬으면 좋겠어요 그렇게라도 김승리 인생에 남고 싶어요고3인데 김승리 1년 더 보고 싶어서 재수하고 싶어요그러나 승리쌤은 저희에게 재수를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그렇기에 저는 김승리와 결혼을 해서 죽을 때까지 그를 봐야겠어요김승리와 법적으로 얽힌 사이가 되고 싶어요김승리가 웃을 때 생기는 애굣살을 매일 보고 싶어요 김승리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그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김승리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주고 그가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김승리의 웃는 얼굴은 아침의 햇살 같아서 참 무해하고 황홀해요 평소에는 숨어있다가 미소를 지으면 나오는 그 애굣살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요 제가 19년동안 살면서 본 애굣살 중에 제일 귀여워요 김승리의 웃는 얼굴을 양손에 담아 매일 열어보고 싶어요 아니, 아무래도 손에 담을 수 있는 크기보다는 조금 더 큰 인간 김승리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인간 김승리가 항상 제 옆에 있고 원할 때마다 그를 볼 수 있다면 좋겠어요승리쌤은 강사라는 직업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강사가 사라지고 승리쌤이 무직이 되면 저는 그와 결혼해서 그의 애굣살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겠죠? 김승리와 한 집에 산다면 머리띠를 쓰고 분리수거하는 김승리도 볼 수 있고 푸린 인형에 둘러싸여 난처해하는 김승리도 볼 수 있겠죠하지만 김승리가 더 이상 웃지 않고 애굣살을 보여주지 않더라도 저는 좋아요 욕을 해도 좋으니 김승리가 저에게 말을 걸어주기만 해도 좋겠어요 김승리는 무표정도 정말 매력적이거든요 저에게 말을 걸지 않더라도 김승리가 걸어가는 귀여운 뒤통수만 봐도 저는 행복하겠어요그러니 제가 그와 결혼하게 해 주세요혼인신고서 들고 두각학원 찾아가면 받아주실까요?
파이팅이에용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