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3:49

고령이신 제 어머니가 양쪽 엉치 부분과 꼬리뼈 부분에 통증이 심해서 글을 올립니다. 올해 92세이신 제 어머니가 2013년에 척추협착증 수술을 받았고  2018년도에 대학병원에서

올해 92세이신 제 어머니가 2013년에 척추협착증 수술을 받았고  2018년도에 대학병원에서 또 한번 척추협착증 수술을 받았습니다.수술하고 완전치는 않았지만 생활하시는데 큰 불편이 없이 지내오셨는데약 한달전부터 허리가 아프다고 하시더니 약 20일전부터 양쪽 엉치 부분과 꼬리뼈 부분이 너무 아파서 침대에 누워서 앉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합니다.허리를 조금도 구부리지 못해 대소변도 받아냈습니다.안되겠다 싶어 사설구급차를 불러 병원에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본 결과의사가 하는 말이 그부분에 염증이 심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연세가 많아손을 댈 수 없다는 낙담적인 말을 하는겁니다.그래서 10일전에 요양병원에 입원시켜 드렸는데 조금 강한 진통제 링거를계속 꽂아놓으니 섬망증세를 보이면서 아들.딸 구별을 못하십니다. 생각하다가 2번째 수술했던 대학병원에 수술했던 의사와 상담을 했더니MRI를 찍어보고 신경차단술을 하던지 결정을 하자는 겁니다.13일날 다시 의사와 면담키로 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그저 답답합니다.혹시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이 분야에 전문적이신 분에게 문의 드리오니제게 도움이 될 수있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태가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하는 게 좋을 수도 있어요

어머님 상태가 계속 불편하시면 신경차단술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천천히 상황을 지켜보며 좋은 결정 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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