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영어 안녕하세요. 고1입니다.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고
1. 단어 학습 (정식 VOCA 2026 관련)
전략적으로 맞아요. 내신 시작 전에 단어장을 빠르게 1회독 돌려서 "전체적인 감 잡기"를 하고, 내신 끝난 뒤에 다시 체계적으로 외우는 방식이 좋습니다.
다만 빡세게 외운다 = 하루에 너무 많이 외운다는 건 금방 까먹을 수 있으니,
내신 전에는 하루에 200~300개 정도 빠르게 훑고 체크.
내신 끝난 후에는 하루 50~100개씩 누적 복습.
Anki, Quizlet 같은 반복 암기 앱을 병행하면 망각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2. 내신 기간 아닐 때 공부 방향
고2 기출 풀기 vs 문법·구문 → 우선순위는 문법/구문 → 기출 순서가 좋아요.
이유: 고3 모의고사에서 2등급까지는 "감으로 푸는 독해력"으로 갈 수 있지만, 1등급은 문법/구문 기반의 정확한 독해력 + 어휘가 필수예요.
방법 추천:
주 3~4일은 문법/구문 (ex. 시제, 가정법, 관계사, 분사구문 같은 고난도 포인트 위주).
주 2~3일은 기출 독해 (고2 교육청 기출 → 고3 교육청/평가원 순서).
푼 후에는 "감으로 찍은 문제" 표시하고, 왜 정답이 그 선택지인지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훈련을 해야 감각이 실력으로 바뀝니다.
3. 내신과 모고 공부 균형
내신 기간: 학교 교과서 + 프린트 자료 분석이 최우선. 시험 직전까지 교과서 속 표현, 구문, 단어 암기.
내신 끝난 뒤: 정식 교재 커리나 기출 독해로 복귀.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건 "내신과 모고 공부를 완전히 분리하지 말고, 서로 연결시키는 것"이에요.
예: 교과서 본문에서 나온 구문(분사구문, 가정법 등)을 따로 정리해서 모고 구문 해석할 때 같이 활용.
결론
단어장은 지금 1회독 빠르게 하고 내신 끝난 뒤 심화.
내신 기간 아닐 때는 문법·구문을 먼저 다지고, 병행해서 기출 독해.
내신 때는 교과서 분석 100%, 끝나면 다시 모고 기반으로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