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1:57
나라에 애정이 너무 안생기는 이거 어쩌죠 우선 전 어느당도 좋아하지않는 하나의 학생입니다.전 20년부터 뉴스 보기를 너무
우선 전 어느당도 좋아하지않는 하나의 학생입니다.전 20년부터 뉴스 보기를 너무 좋아했습니다.다양한 지식과 시사를 알려주기때문이에요.근데 재미있는데 너무 피로하다는 느낌도 받아요.이 피로가 결국 짜증,환멸까지 가더라고요.맨날뉴스보면 정책얘기는 없고 싸우고 또 싸워요.댓글창만 열면 서로 혐오만하고 비난을 해요.그래서 요즘은 솔직히 정이 좀 떨어지네요……참 이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인거 같아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뉴스를 통해 정책적인 논의보다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갈등 상황을 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피로감을 느끼고 짜증이나 환멸까지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당을 지지하지 않는 학생의 입장에서 그런 모습을 보면 더욱 마음이 답답하실 것 같아요.
다양한 지식과 시사를 알고 싶어 뉴스를 즐겨 보시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정서적인 피로가 쌓인다면,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에 약간의 변화를 주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뉴스를 동일하게 받아들이기보다는 본인이 특히 관심 있는 분야나 긍정적인 변화를 시도하는 정책, 혹은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담긴 콘텐츠를 찾아보시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잠시 뉴스와 거리를 두고 스스로의 감정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나라에 대한 애정은 복잡한 정치적 논쟁 속에서만 찾아지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긍정적인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느끼시는 감정들은 우리 사회를 더욱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관심에서 비롯된 것일 테니, 그 소중한 마음을 스스로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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