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를 라이딩한적이 있는데요.건물은 넓은데 건물은 넓은데 생각보다 회사도 없고 12시 13시면 회사원들이 식당 나와
건물은 넓은데 생각보다 회사도 없고 12시 13시면 회사원들이 식당 나와 먹어야 하는데 그런 인파도 적더라구요? 중미 양천향교 김포공항 다 다녀왔죠.마곡나루도 회사 건물은 많은데 회사 자체에 있는 분들은 적단 느낌 들고요.그리고 동네 자체가 공터도 많은 느낌?을지로,명동,종로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어요.거긴 딱 회사들 많고 실제로 안에 있는 직원들도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