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건 본인이 결과를 낼 때 까지 확정이 아니니
1년 가지고 결과를 못 내시면 2년차까지 가셔야죠 ^^
맥스가 2년이니
그 안에 본인이 더 다니실거면 학비 납부를 하시면 되시고
1년차에 결정이 났다면 (대학)
그러면 수료가 되는 것이랍니다 ^^
애당초
그런 중대사는 계산이 가능한 그런 게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선으로 6개월 치 학비를 내시거나 1년으로 내시고
그 뒤에
어학교 측에서 물어볼겁니다.
학비를 내고 더 다닐건지 의향을
그러면 결과를 내지 못했다면
결국 더 다녀야하시니 학비를 납부하셔야겠죠~? ^^
유학비자는 그거 감안해서 되어있으니 문제는 아마 없을겁니다 ^^
그리고 그런 부분은 학교에 큰 학교면 한국인 선생님(생활 서포터) 계시니
그런 쌤한테 도움 받으시면 되시겠구요 ^^
일반적으로 대학 진학반은 “ 특정 시기 ” 에 열리는데 조건이 달립니다 ^^
어학교에서 공부하신 경우는
최소 중, 상급 반 이상은 되셔야 들을 수 있는 곳이 많고
입학하시는 분은
JLPT N2 이상 급의 실력은 되셔야 합니다 ^^
요런 자세한 건
여기 말고 유학원이라는 유학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업체에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아무래도 1년차에 결과 낼거면
한국에서 개 빡세게 하고 높은 반으로 바로 들어가셔야겠죠~? ^^
바로 입시반도.
그리고
대학 실적 잘 낸 쪽 유학원에 물어봐서 그런 학교 쪽 리스트업 받으셔서 신중하게 고르셔야겠구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