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틱톡 등 해외 플랫폼이라도 한국 법원에서 명예훼손 등 범죄가 인정되면 처벌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해외 서버와 사용자 식별이 어려워 수사·처벌이 복잡할 뿐입니다.
처벌 가능성이 완전히 0은 아니며, 수사기관이 협조를 받아 조사하면 처벌이 가능합니다.
경찰에 상세 피해 사실과 증거(게시물 캡처, 조회수, 피해 진술서 등)를 제출하고, 사이버수사대나 국제공조 수사를 요청해야 합니다. 변호사 상담도 추천합니다.
민원실 직원 답변만으로 포기하지 마시고, 전문 수사기관과 법률 전문가 도움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