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의 일환으로 교제하는 것으로 만족하세요. 문화 차이가 만들어 내는 성문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정도로 선을 그으세요. 더도 덜도 아닌 순수한 친구로 만날때는 다정히 그러나 헤어지면 잊혀져야 할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