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이나 총기 등 매체에서 나타나는 만큼 직접적으로 막 실감 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나, 문화 등이 한국과 매우 달라서 북미 특유의 신선함을 느끼실 수 있고 또 미국이 제2의 한국 아닙니까?
한국인 겁나 많아서 그것도 나름 즐길 포인트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