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들고 찬양할때 저 사람들 미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친구따라 수련회 가본적 있는데
울고 불고, 몸을 막 흔들면서, 알아들을 수 없는 괴상한 방언을 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고선 겁이나서 뛰쳐 나온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