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장가가려면 멀었고 저희집에서 첫째만시집을 갔습니다 요세 살쪄서 스트레스인데 매형이 놀리다가너 나가 이 x새끼야 몇번 쫓겨나서 엄마하고 아빠가 계신본집에 가서 부모님한테 도움요청해서 풀고 집에 갔데요아빠도 제가 엄마한테 듣기로 그러다가 풀떼기만 일주일간먹고 출근한적도 있다하고 저희집이 누나두명에 저까지살이 잘 찌는 체형이라 ..살에 좀 민감하거든요 매형이맨날 놀리다가 쫓겨나고 욕먹고 그래도 그러니까 볼때마다목숨걸고 결혼생활하나 싶습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