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에 불편함을 주지 않고, 벨트 사인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상관없어요.
전 주로 화장실쪽 자리에서 기대어서 쉬곤 해요. 10시간이 넘는 장거리 여행은 계속 앉아있는 것 자체가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