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출퇴근용으로 왕복 10km 이내라면 연비 좋고, 유지비 저렴하면서도 부품수급 쉬운 국산 스쿠터 위주로 가는 게 정답입니다. 2종 소형 없이 운전 가능한 125cc 이하 모델 중에서 다음 추천드립니다:
✅ 출퇴근용 스쿠터 TOP 추천 (125cc 이하)
1. 혼다 PCX 125
장점: 연비 끝판왕(리터당 40~45km), 정숙함, 안정적인 주행
단점: 가격 조금 높음 (신차 약 460만 원)
추천 이유: 출퇴근 & 주말 외출에도 만족감 높은 "전천후" 스쿠터
2. 야마하 NMAX 125
장점: ABS 기본, 승차감 좋음, 디자인 스포티함
단점: 유지비는 보통 수준
가격: 약 440만 원대
추천 이유: PCX와 양대산맥, 통통 튀는 스타일
3. SYM 젯엑스 125 (Jet X)
장점: 가격 대비 고성능, LED 계기판, 튼튼한 차체
단점: 중소 브랜드라 감가 조금 빠름
가격: 약 350만 원대
추천 이유: 가성비 + 기능성 모두 우수
4. 대림 CT125 / 대림 Q2
장점: 국산 스쿠터, 부품 구하기 쉽고 수리 쉬움
단점: 진동/소음 조금 있음
가격: 200만 원대 중후반
추천 이유: 부품 교체·유지비 최강
유지비 간단 비교
항목 | 평균 비용 |
주유비 (한 달) | 약 2~3만 원 (10km 내 출퇴근 기준) |
오일교환 | 3천~5천 km마다, 약 2만 원 |
타이어 교체 | 1~2년에 한 번, 약 10만 원 이내 |
보험료 | 연령/무사고 여부 따라 1년 10~20만 원 |
박스 설치 여부
모든 모델은 리어 캐리어 박스 설치 가능
→ 시티백 or 리어박스 (2535L) 설치하면 도시락/우산 여유 있음
→ 비용은 박스 + 브라켓 포함 712만 원 수준
대표님에게 가장 어울리는 선택
경제성 + 수리 편의: 대림 CT125 / SYM 젯엑스
안정감 + 재판매까지 고려: 혼다 PCX 125
필요하시면 박스 장착 예시 사진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출퇴근 거리에선 PCX나 젯엑스가 가장 만족도 높을 겁니다.
원하시면 잠실 근처 매물이나 중고 상태 괜찮은 스쿠터도 따로 찾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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