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ショック(Shock)
말 그대로 이 친구는 위에서 말씀드린
Shock (충격) 이라는 걸 가타카나로는 저렇게 쓴답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건,
~かも しれない(しれません)이라는 표현인데요!
이 친구는
~일지 (도) 모른다、~일 수(도) 있다、어쩌면 ~일지 (도) 모른다
등등...
라는 식으로 쓰입니다!
참고로
~かも しれない의 접속에 관해선
ショック와 같은 " 명사 " 의 경우는
명사 뒤에 그대로 かも しれない(しれません)이 붙습니다!
그러니 의역하면
쇼크일지도.....
쇼크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충격일지도 모르겠네요...
등등,
문맥 고려하셔서 알맞은 해석을 취해주시면 된답니다!
교재에 나온 해석이나,
번역기를 돌려 나온 해석은 100% 모범 답안이 아니기에
이런 쪽에서 나온 해석보다 더 맛깔나게 해석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깐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