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만든 도구들의 미스테리? 안녕하세요?인간은 자동차,가전제품,의류,건축물,각종생활욤품 등등 만들어댑니다.그런데 말입니다.회사에서 공장에서 재료가있어야 가공을 하지요?역으로 추적하면

안녕하세요?인간은 자동차,가전제품,의류,건축물,각종생활욤품 등등 만들어댑니다.그런데 말입니다.회사에서 공장에서 재료가있어야 가공을 하지요?역으로 추적하면 어떤 제품의 각각의 재료들을 추적하면그 원재료를 만드는 회사나 공장도 있을거고요?산이나 들판에 보면 흙이나 나무 식물속에도 철등의 금속 유리성분이 있을거라 추정되고 그런자연물질에서 추출해서 가공품을 만들수 있겠지만 야산이나 등산을해보면 자연물질을 이용해 추출을 대량으로 하는것처럼은 보이질 않아요?또 이 엄청난 인간창조물의 가짓수를 볼때 자연물에서 이 엄청난 물질들을 추출한다고? 흙 나무등 아무리 살펴봐도 그리많은 금속성,유리등 인공물질이 나올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농사짓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건 먹거리 재배일테고 가공품생산목적을위한 자연물추출을... 좀전 말한것처럼... 할수도 있겠지만,대부분에 사람들은 돈으로 재료사다 가공,창조물조립 제작하지자연물에는 관심도 없지요?산에서도 등산등 걸어가는게 전부니깐요?그렇다면 인간이창조해낸 수많은 물질들의 원재료들은 처음 어디서 왔을까요?문득 그런생각을 해봤어요?자연물에서 추출했다면 인간이 만든플라스틱 유리등 다양한 성분들을 버리게된다면 또한 많이들 버리지요...이는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데요?그럼 모든 인공물들은 자연추출물이 아니라는것인데?자연에서 추출해 가공했다면 버려져도 썩어 자연분해될텐데 그렇지 않은거보면 이거 모든 인공원재료들은 처음 어디서 만들어 졌을까요?무에서 유를 창조한다고 얘기들 한다지만,그럼 공기중 시공간에서 저절로 인공물질 생성시키는 방법도 있다는건가요?따라서 이 수많은 인간창조물의 각각의 원재료들은어디서 어떤방식으로 만들어진건지 아무리 생각해바도 모르겠어요?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