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쯤 호기심으로 마사지와 휴게텔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그때 간후 굉장히 후회하면 앞으로 가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번호나 연락 한것은 다 지우고 지내고 있넜는데 갑자기 전에 방문한 휴게텔 실장이라며 메세지를 캡쳐해 보내고는 단속이 걸려 점심시간 이후 1시간 정도 뒤에 경찰서에 가서 휴대폰을 제출해야하는데 연락가는걱이 불편할거 같으면 연락달라하여 전화 하였습니다 전화 했더니 만약 연락가셔서 조사 잗으시면 1년이하 징역이나 벌금 3-400정도가 나올건데 압소가 2000만원 벌금을 선고받아 한 200정도만 주면 휴대폰 포렌식 되도 나오지 않도록 할 수이ㅛ다고 하며 한 10명 까지만 도와드릴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돈이 없다고 하자 방금도 한분 돈없으시다고 하셨다가 5분뒤에 급하게 전화오셔서 긴급 대출 받아서 마련해왔다고 하시면서 주샸다 이로는데 뭔가 보이스 피싱의 느낌이 나서 차단하고 연락 내용을 삭제했습니다 만약 이게 진짜라먄 보통 경찰에서 연락은 언제쯤 올지와 간호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만약 기소유예가 된다면 취업에조 불이익이 있을수 있을까 굉장히 두렵습니다 만약 걍찰 조사를 받게 된다면 변호사 동행을 한다면 그냥 훈방조치도 가능할지 궁금하여 올려 보았습니더 관련태그: 사기/공갈, 형사일반/기타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