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유시에 세관신고서를 작성할시에 머물 주소는 적지 않아도 됩니다.
입국심사시에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여권과 같이 보여주면 질문하지 않습니다.
요즘 입국하는 지인들도 보면 입국심사에 별 다른 질문 없이 간단하게 입국심사를 간단하게 입국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기내에서 세관신고서를 수기로 작성하다 이후 미국 공항에 도착하여 키오스크로 세관신고서를 작성하고 영수증을 뽑아 입국심사를 했는데 코로나 이후에 요즘에는 세관신고를 작성하지 않고 입국심사를 합니다. 요즘에는 MPC를 작성하고 간단하게 입국심사를 하는데 여기와 여기를 눌러 보면 쉽게 사용한 분들의 후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