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호감은 무조건 있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디엠이나 문자의 말투가 조금 어색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건 이제 차차 고쳐가면 되는거고요.
일단 웃어주려고 하는 행동 자체가 호감이 없는 사람에게 하는 행동은 아니에요.
계속해서 질문자분을 찾으려고 하고, 같이 낄낄거리고싶고
그러면서 사랑이 싹트는거죠.
일단 이 사이의 전진을 원한다면, 단 둘이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보세요.
원래는 넷이서 만난다고 헀잖아요? 넷이서 몇번 더 만나다가
디엠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너 오늘 이따 할거 있어?"
"없으면 나랑 놀러갈래?" 느낌으로 말이종
호감이 있나 확실하게 확인해보고싶다면 질문자님이 조금 더 적극적이게 맞받아쳐주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