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질문 내용 요점은 알지만 읽으면서 바로 느낀게 시도를 안해봤는것입니다.
곧 졸업을 앞두고 있으면서도 취업준비에 백수 될까 고민 되고 걱정 되는것은 어떤 학생이든 마찬가지 입니다. 근데 코앞에 걱정을 두면서 학교 졸업 연기나 유예 하면 그다음 계획은 있나요.
불안 요소를 해소 하려면 일단 지금 당장이라도 뭐라도 시도를 해봤을겁니다.
막학기면 졸업예정자이니 계약직이든 파견직이든 인턴이든 아니면 취업 준비를 위해 자격증 공부 이든 취업 모임이든 나가서 정보를 얻어오든 아니면 준비를 했을겁니다. 학생 신분이 가장 좋은게 학교에서 취업 준비 프로그램 많이 지원 해주고 도와주고 그래서 좋다고 합니다. 아니면 국비 학원을 알아봐서 내가 앞으로 어떤것을 하고 싶은것인지 알아가면서 한층 발전 시키는것도 좋습니다. 졸업 유예만 한다 해서 학생 신분 보장으로 편하다 좋다 이런건 도움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 해도 좋으니깐 아직 한창 젊은 나이이고, 도전 할 나이 앞으로도 일할 나이도 충분히 많아서 뭐라도 해보세요! 실패의 요인도 결국 성공으로 돌아오고, 실패 해도 한층 나를 위해 더 성장하는 길 입니다. 막막한 냉정한 사회에서 살아 남으려면 경험을 젊을때 많이 쌓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