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뭐 다 똑같은 글밖에 없냐
복붙하고 양산형 글 보려고 질문하는게 아닐텐데..ㅋㅋ
사바사가 크긴 합니다만
돈 문제로 스트레스 받기 싫고 부담주기 싫으면 더치페이만큼 좋은게 없죠
근데 뭐 내가 좋아하는만큼 더 해주고싶은건 맞긴해요..
근데 뭐 그거 갖고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거 같으니
따라줘요 그냥
질문자님이 보신것과 같이 저도 더치페이랑 밥샀으면 커피는 내가 살게 이거랑은 조금 느낌이 다르다고 보긴 합니다만..
밥샀으면 커피살게는 어느정도 호감도 있고, 너랑 더 만나고 싶으니까 "커피 내가 살게 마시러 가자" 같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만
더치페이는 좀 칼같은 느낌이 있긴 하져 ㅋㅋ
그 차이인거 같은데
이건 뭐 전 애인분께 받은 상처가 클 수도 있고
아니면 테스트일수도 있죠
"얘가 돈 관련해서 문제가 있는애일수도 있음" 같이요